<논어 헌문편 제30장>14-30-01子曰,“君子道者三,我無能焉,仁者不憂,知者不惑,勇者不 懼.”
14-30-01子曰,“君子道者三,我無能焉,仁者不憂,知者不惑,勇者不 懼.”子ㅣ 曰君子道者ㅣ 三에 我無能焉호니 仁者는 不憂하고 知者는 不惑하고 勇者는 不懼ㅣ니라공자 가라사대 군자의 도가 셋에 내 능함이 없으니 어진 자가 근심이 없고, 아는 자는 의혹하지 않고, 용맹한 자는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自責以勉人也自責以勉人也ㅣ라스스로 책하면서 써 남들을 힘쓰게 함이라. 14-30-02子貢曰,“夫子自道也.”子貢이 曰夫子ㅣ 自道也ㅣ샷다자공이 가로대 부자가 스스로 겸손하셨다. 道言也自道猶云謙辭○尹氏曰成德以仁爲先進學以知爲先故夫子之言其序有不同者以此 道는 言也ㅣ니 自道는 猶云謙辭라 도는 말함이니 스스로 이름은 겸손하다고 이름과 같다. ○尹氏 曰成德은 以仁爲先이오 進學은 以知爲先이라 故로 夫子之言이 其序有不同者ㅣ 以此니라..
202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