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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1子曰,“已矣乎!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子曰已矣乎 吾未見好德 如好色者也
공자 가라사대 “말지라. 내가 덕 좋아함을 색 좋아하는 것같이 하는 자를 보지 못했노라.”
已矣乎歎其終不得而見之也
주자 已矣乎는 歎其終不得而見之也라
이의호(已矣乎)는 그 마침내 얻어 보지 못함을 탄식함이라.
已矣乎는 그만두다는 이(已)에 집어의(執語矣)와 어은호(語隱乎)를 붙여 그만두어야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꼭 집어 나타내면서도 완곡하게 표현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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