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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1子曰,“愛之,能勿勞乎?忠焉,能勿誨乎?”
子ㅣ 曰愛之란 能勿勞乎아 忠焉이란 能勿誨乎아
誨:가르칠 회.
공자 가라사대 사랑이란 능히 수고롭지 말랴, 충성이란 능히 가르치지 말랴.
蘇氏曰愛而勿勞禽犢之愛也忠而勿誨婦寺之忠也愛而池勞之則其爲愛也深矣忠而知誨之則其爲忠也大矣
한가.
蘇氏 曰愛而勿勞면 禽犢之愛也ㅣ오 忠而勿誨면 婦寺之忠也ㅣ니 愛而知勞之면 則其爲愛也ㅣ 深矣요 忠而誨之면 則其爲忠也ㅣ 大矣니라
소씨 가로대 사랑하면서 수고롭지 않으면 새나 송아지의 사랑이오, 충성만 하고 가르침이 없으면 지어미나 내시의 충성이니, 사랑하면서 수고로움을 알면 그 사랑함이 깊어지고, 충성하면서 가르치면 그 충성됨이 커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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