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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1顔淵死.子曰,“噫!天喪予!天喪予!”
顔淵이 死커늘 子ㅣ 曰噫라 天喪予ㅣ샷다 天喪予ㅣ샷다
안연이 죽거늘 공자 가라사대 슬프다, 하늘이 나를 망쳤구나, 하늘이 나를 망쳤구나.
噫傷通聲悼道無傳若天喪己也
噫는 傷痛聲이니 悼道無傳하야 若天喪己也ㅣ라
희는 속상하여 아파하는 소리이니 도가 전해지지 못할 것을 슬퍼하여 하늘이 자기 몸을 상하게 한 것과 같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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