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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119 년시매최(年矢每催) 희휘랑요(曦暉朗曜)
年 | 矢 | 每 | 催 |
해년(歲) 나이년(齡) 나아갈년(進) 세우러년(歲月) |
화살시 살시(箭) 곧을시(直) 베풀시(陳) 똥시(糞) |
매양매 늘매 일상매(常) 여러번매(屢) 풀더부룩할매(草盛貌) |
재촉할최(促) 핍박할최(迫) 일어날최(起) |
세월은 화살과 같이 매양 재촉하는데 文選 陸機의 長歌行에 年往迅勁矢 굳셀경 세월이 가는 것이 빠르기 강한 화살과 같다 每催 - 항상 재촉한다 羅隣에 流年催我自堪磋 견딜감 갈차(칼을갈다-연마) 세월이 유수같아 나를 재촉하니 몸소 감당하자니 차탄뿐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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曦 | 暉 | 朗 | 曜 |
햇빛희 羲 복희희 기운희(氣 ) 벼슬이름희(羲和) 여기서는 아침의 뜻 |
빛날휘 햇빛휘(日光) |
밝을랑(明) |
빛날요(光) |
아침 햇빛은 언제나 밝고 빛나기만 한다 羲-태양을 뜻함 伏羲-태양이 떠오르는 동쪽을 주관하는 동방의 신 고대중국인은 태양을 생명의 상징 동쪽은 만물이 소생하는 곳 (羲和)-태양의 여신 – 천문 역법 羲暉朗耀 - 시경 堯典에 羲暉-햇빛이 빛나다 朗耀 -밝게 빛나다 요임금이 羲씨와 和씨로 하여금 해 달 별인 曜를 관찰하여 책력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쓰도록하니 이것이 日月星辰을 더욱 빛나게 하였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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