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개구리와 전갈
전갈 – 江 좀 건너주라
개구리- 안돼
독침으로 날 죽일려고
전갈- 그럼나도 강물에 빠져 죽는데,,,
개구리- 좋아
입은 삐뚫어져도 바른 말을 하네 <咼 입비틀어질괘(와)>
전갈을 업고 소용돌이 치는 강 중간 쯤 갔을 때 <渦 소용돌이와>
개구리가 등이 이상함을 느껴
너 약속을 어기고 왜 찌를는거야
전갈- 알고 있었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
찌르는 것이 나의 본성이야
개구리는 독침에,
전갈은 헤엄을 못쳐
소용돌이치는 강 가운데서 모두 빠져 죽고 말았다
**** 人間도 전갈처럼 本性은 변하지 않는다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