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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38영업소기(營業所基) 자심무경(藉甚無竟)

by 20h20h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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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38영업소기(營業所基) 자심무경(藉甚無竟)

영화영(辱之反)
꽃다울영()
무성할영()
명예영(名譽)
오동나무영(桐木)
피영(血氣)
일업()
일할업(事之)
위태할업()
벌써업
처음업()
이미업(已然)
공경할업()
바소
것소(語辭)
곳소()
쯤소()
가질소(所有)
얼마소(幾何)


터기()
근본기()
업기()
웅거할기()
풍류이름기(立基)


위대한 功業은 터전을 다진바니 (귀한 관직에 이르려면)
-풀에 피는 꽃 -나무에 피는 꽃 -꽃이 없이 열매를 맺는 것
-꽃은 있으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
榮業귀한 관리 (顯職) -불교에서는 모든 행위 -지위가 높은 사람이 있는 장소
長恨歌-白居易(현종과 양귀비의 사랑)
在天願作比翼鳥 在地願爲連理枝
長天地久有時盡 此限綿綿無絶期
王昭君-李太白 (-어길불 제할불 도울필)
昭君拂玉鞍-소군이 옥으로 만든 말안장을 잡고
上馬啼紅頰-말위에서 울어 뺨이 붉어졌구나
今日漢宮人-오늘은 한나라 궁궐의 사람인데
明朝胡地妾-내일 아침이면 오랑케 땅의 첩이 되는구나
자자할자(藉藉)
깔자()
핑계할자(憑藉)
성할적(心盛)
왁자할적(狼藉)


서적적 문서적
심할심()
몹시심
더욱심()
무엇 심()


그칠경()
없을무(有之對)
아닐무()
말무()
빌무(空虛)
풀이름무(文無)




()
다할경()
마칠경
즈음경()
필경경(畢竟)




명성이 널리 퍼져 끝이 없을 것이다(명성이 자자해서 끝이 없어야 한다)
無竟끝이 없다 즉 無窮하다는 것
臥薪嘗膽-춘추/오 부차 월 구천 (풀 쓸개)
兎死狗烹-춘추/월 구천 범려
管鮑之交-춘추/제 관중 포숙
漁父之利-전국/소대-조가 연을 침공 시도 할 때
吳越同舟-춘추/闔閭 允常
-있지 않는 것  亡 失 옛날-요즘-(피하여 달아나 숨는 것 靡 罔 - 없는 것
-小篆奇字體간체자 古文六經에를 씀    위로 통하는 원기가 고요하다는 뜻
아무것도 없어 텅비어 있어 적막하다 혼돈상태의 태초에 만물의 근원이 되는 허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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