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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38영업소기(營業所基) 자심무경(藉甚無竟)
榮 | 業 | 所 | 基 |
영화영(辱之反) 꽃다울영(華) 무성할영(茂) 명예영(名譽) 오동나무영(桐木) 피영(血氣) 木 |
일업(事) 일할업(事之) 위태할업(危) 벌써업 처음업(創) 이미업(已然) 공경할업(敬) 木 |
바소 것소(語辭) 곳소(處) 쯤소(許) 가질소(所有) 얼마소(幾何) 戶 |
터기(址) 근본기(本) 업기(業) 웅거할기(據) 풍류이름기(立基) 土 |
위대한 功業은 터전을 다진바니 (귀한 관직에 이르려면) 榮-풀에 피는 꽃 華-나무에 피는 꽃 秀-꽃이 없이 열매를 맺는 것 英-꽃은 있으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 榮業⇨ 귀한 관리 (顯職) 業-불교에서는 모든 행위 所-지위가 높은 사람이 있는 장소 長恨歌-白居易(현종과 양귀비의 사랑) 在天願作比翼鳥 在地願爲連理枝 長天地久有時盡 此限綿綿無絶期 王昭君-李太白 (拂-어길불 제할불 도울필) 昭君拂玉鞍-소군이 옥으로 만든 말안장을 잡고 上馬啼紅頰-말위에서 울어 뺨이 붉어졌구나 今日漢宮人-오늘은 한나라 궁궐의 사람인데 明朝胡地妾-내일 아침이면 오랑케 땅의 첩이 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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藉 | 甚 | 無 | 竟 |
자자할자(藉藉) 깔자(薦) 핑계할자(憑藉) 성할적(心盛) 왁자할적(狼藉) 籍서적적 문서적 竹 |
심할심(劇) 몹시심 더욱심(尤) 무엇 심(何) 그칠경(終) 甘 |
없을무(有之對) 아닐무(不) 말무(勿) 빌무(空虛) 풀이름무(文無) 火(灬) |
다할경(窮) 마칠경 즈음경(際) 필경경(畢竟) 立 |
명성이 널리 퍼져 끝이 없을 것이다(명성이 자자해서 끝이 없어야 한다) 無竟⇨ 끝이 없다 즉 無窮하다는 것 臥薪嘗膽-춘추/오 부차 월 구천 (풀 쓸개) 兎死狗烹-춘추/월 구천 범려 管鮑之交-춘추/제 관중 포숙 漁父之利-전국/소대-조가 연을 침공 시도 할 때 吳越同舟-춘추/오 闔閭 월 允常 無-있지 않는 것 亡 失 옛날-毋 요즘-沒(피하여 달아나 숨는 것 靡 罔 - 없는 것 无-小篆이 奇字體의 無 간체자 古文의 六經에는 无를 씀 위로 통하는 원기가 고요하다는 뜻 아무것도 없어 텅비어 있어 적막하다 혼돈상태의 태초에 만물의 근원이 되는 허무의 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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