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천자문(千字文)-37 독초성마(篤初誠美) 신종의령(愼終宜令)

by 20h20h 2023. 10. 23.
728x90
반응형

천자문(千字文)-37 독초성마(篤初誠美) 신종의령(愼終宜令)

도타울독()
순전할독()
병이위독할독(危篤)
말걸음느릴독(馬行頓遲




처음초
비롯할초()
근본초()
이전초(以前)
옛초()
맨 앞조(最前)


정성성(純一無僞)
미쁠성()
살필성()
진실성(眞實)
공경할성()




아름다울미()
예쁠미()
좋을미()
맛날미()


시작을 돈독히 함은 진실로 훌륭하고
初志一貫
-+(형성-+)
-+(회의-+=상형(日 月) 지사 上下
-+(형성)
-+(회의)
書經 大雅 蕩篇-靡不有初 鮮克有終 생선선 적을선
처음은 잘했지만(시작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끝까지 잘하는 예는 드물다(결말이 있기는 어렵다)
美女者 醜婦之仇 (賢臣 姦臣之仇)
삼갈신()
정성스러울신()
고요할신()
생각할신()
끝날종
마지막종
다할종(窮極)
마칠종
마침내종()
죽을종()
끝종()
마땅할의()
옳을이(適理)
유순할의()
좋아할의()
제사리름의(祭名)


움집면
명령할령(
하여금령(使)
시킬령()
하여금비 유익할비
흘겨볼비
가렬령(假令)
법률령(法令)
벼슬이름령(縣令)
착할령(철령()
마무리를 신중히 함은 마땅히 아름답다
有終之美
-명령 우두머리 좋다 하여금 시키다 아름답다
서경-嗚呼愼厥終 惟其始
아아 그 끝을 신중히 하려면 그 시작을 생각해야한다
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왕소군이 읊음)
-전한 선제왕이 미인 왕소군을 호(훈족)에 뇌물
화공 모연수의 모략 추녀로 그림
始終如一 始倏理 終焂理 (빠를숙 갑자기숙 ) 의 속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