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삼강오륜의 綱이란 ?
綱 - 벼리강
벼릿줄 →뼈대가 되는 줄거리 / 근본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의 索이란? 惟家之索
索 노삭 散也 盡也 / 찾을색
⮡동아줄 → (삭은 / 썩은 줄 /수명을 다한)
수우미양가에서 가는 <옳을가>인데 왜 下點일까?
秀優美良可
可 - <겨우가>로 해석 견딜내 아내극
良 - 능할양 능히 할 수 있다 器工 장인양
美 - 좋다양
敎旨
⮡임금님교 (왕명 : 칙교교)
勅敎-임금님이 몸소 가르치는 말씀)
同生 - 익지않을생 (未烹) 날것생(未熟)
⮡무리동
❷
九 - <크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仇 - 사람(亻)이 크게( 九 ) 손해를 입히거나 원한을 사면
원수가 된다는 뜻
旭 - 하루 중에 해(日)가 가장 크게(九)보일 때는 아침 해
鳩 - 편지를 전할 수가 있고 사람에게 크게(九)도움을 주는 새가 傳書鳩
叔-콩숙 / 又자를 떼어내도 콩숙
고로 콩처럼 작다는 뜻 叔父
寂-고요할적 (집<宀집면>에서는 작은 소리로)
淑-맑을숙 (작은 물체도 보이는 물속)
而 - 말이을이로 상고시대는 <수염>을 뜻함
耍 희롱할 사 여자가 수염이 있으니
恧 부끄러울육 가슴에 털이 났으니 (옛날관점)
耎 가냘플연 약할연 수염이 길면 부드럽다
而 쪼그라질난 / 주눅들난 수염이 불에 꼬실라 졌으니
火
耐 寸손모양 수염을 뽑아도 참음(가장 작은 형벌)
耐=耏(수염깎을내 / 구렛나루이)
朕 나짐 (진시황제부터)
勝 내가 힘이 있으니 이길승
騰 내가 말(馬에) 오를승
謄 말한 것을 적어야 하니까 베낄등(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