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천자문(千字文)-20 공유국양(恭惟鞠養) 기감훼상(豈敢毁傷)
恭 | 惟 | 鞠 | 養 |
공손할공(從和) 엄숙할공(肅) 공경할공(敬) 받들공(奉) 心 |
오직유(猶) 꾀유 꾀할유(謀) 생각할유(思) 語助辭유 心 |
기를국 칠국(養) 고할국(告) 구부릴국(躬曲) 어린아이국(稚子) 궁할국(窮) 찰국(盈) 제기국(蹋鞠)밟을답 革 |
기를양(育) 자랄양(長) 취할양(取) 몸위할양(養生) 살찔양(滋養) 봉양할양(奉養) 食 |
국양(몸을 기름)함을 공손히 하라 이 몸은 부모의 기르신 은혜이기 때문이다 恭惟-공손히 생각함 恭⇨한서 五行志에 內曰恭(안에 있는 것이 공이다 ) 예기 曲禮疏에 在貌爲恭(모양으로 나타내는 것이 공이다) 惟=思 說文에 凡思也(생각하는 것) 乍-잠간사 怎-무엇즘 |
|||
豈 | 敢 | 毁 | 傷 |
어찌기(焉) 일찍기(曾) 승전악개(勝戰樂) 豆 |
감히감 구태여감(忍爲) 과단성있을감(果敢) 감히감(冒昧辭) 날랠감(勇) 용맹스러울감(猛) 범할감(犯) 攴(攵) - 칠복 |
헐훼 무너질훼(壞) 험담할훼(眥) 이갈훼(去齒) 상제얼굴파리할훼(瘠) 등마루척 / 쌓을척 헐어질훼(隳)무너질휴 殳-칠수 |
상할상(創損) 아플상(痛) 근심할상(憂) 해할상(狀害) 죽일장 찌를장 人 |
부모께서 낳아 길러주신 이몸을 어찌 감히 훼상할 수 있으랴 豈⇨功을 축하하는 음악 / 본래는 매우 어렵다는 서술어 효경에 人倫 유학의 道를 계승 孔子⇨曾子⇨子思⇨孟子 증자⇨효경의 저자 효의 철학자 실천한 사상가 죽음직전 손발을 일일이 살펴보게한 다음 (훼손됨이 없음을 확이)안심하고 눈을 감았다 瓜滿-임기만료 父증정과 子증자의 <심부름>의 설화 -父왈 내가 살아있는 한 증자가 쉽게 죽지 않을 것이다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