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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20 공유국양(恭惟鞠養) 기감훼상(豈敢毁傷)

by 20h20h 2023.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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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20 공유국양(恭惟鞠養) 기감훼상(豈敢毁傷)

공손할공(從和)
엄숙할공()
공경할공()
받들공()


오직유()
꾀유
꾀할유()
생각할유()
語助辭


기를국
칠국()
고할국()
구부릴국(躬曲)
어린아이국(稚子)
궁할국()
찰국()
제기국(蹋鞠)밟을답


기를양()
자랄양()
취할양()
몸위할양(養生)
살찔양(滋養)
봉양할양(奉養)


국양(몸을 기름)함을 공손히 하라
이 몸은 부모의 기르신 은혜이기 때문이다
恭惟-공손히 생각함
한서 五行志內曰恭(안에 있는 것이 공이다 )
예기 曲禮疏在貌爲恭(모양으로 나타내는 것이 공이다)
=思 說文凡思也(생각하는 것)
乍-잠간사    怎-무엇즘
어찌기()
일찍기()


승전악개(勝戰樂)


감히감
구태여감(忍爲)
과단성있을감(果敢)
감히감(冒昧辭)
날랠감()
용맹스러울감()
범할감()


()
- 칠복
헐훼
무너질훼()
험담할훼()
이갈훼(去齒)
상제얼굴파리할훼()
등마루척 / 쌓을척
헐어질훼()무너질휴




-칠수
상할상(創損)
아플상()
근심할상()
해할상(狀害)
죽일장 찌를장
부모께서 낳아 길러주신 이몸을 어찌 감히 훼상할 수 있으랴
豈⇨功을 축하하는 음악 / 본래는 매우 어렵다는 서술어
효경에 人倫
유학의 를 계승 孔子曾子子思孟子
증자효경의 저자 효의 철학자 실천한 사상가
죽음직전 손발을 일일이 살펴보게한 다음 (훼손됨이 없음을 확이)안심하고 눈을 감았다
瓜滿-임기만료
증정과 증자의 <심부름>의 설화
-왈 내가 살아있는 한 증자가 쉽게 죽지 않을 것이다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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