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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17 명봉재수(鳴鳳在樹) 백구식장(白駒食場)

by 20h20h 2023.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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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17 명봉재수(鳴鳳在樹) 백구식장(白駒食場)

울명
(凡出聲皆曰鳴)
새울음명(鳥聲)
새봉
봉황새봉(鳳凰)


있을재()
살재()
살필재()
곳재()
나무수()
막을수()
세울수()
심을수()
明君聖賢이 나타나면 봉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이 미치는 곳마다 봉황이 나무 위에 울고
詩經-鳳凰鳴矣梧桐生矣
길조-중국(봉황)   한국(까치)   일본(까마귀)
-새가 지저귀는 소리 -오동나무
鳳(수컷) 凰(암컷)     麒♁麟♀ 반대   (雌♀밤雄♁낮)
봉황-상상의 새
↳ 前半身 ; 麒麟
   後半身 : 鹿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 깃은 오색무늬
鄭箋-鳳凰之性
非梧桐不棲 非竹實不食 非醴泉不飮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여 살지 않고 대나무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 또한 신선한 샘물이 아니면 마시지도 않는다
벽오동(밑둥부터 꼭대기까지 푸른색인 오동나무)과 오동나무
흰백(西方色素也)
분명할백()
밝을백(光線)
깨끗힐백 결백할백()
말할백 아뢸백()
아무것도없을백()
성백
책이름백(飛白)
땅이름배 (白川)
망아지구(二歲馬)
애말구(小馬)
나무등걸구(枯樹本)
노래이름구(驪駒)
먹을식()
밥식(殽饌)마른안주효
씹을식()먹일담
제사식(血食)
헛말할식(食言)


먹일사(與人飯)
사람이름이(鄭食其)
마당장(除地)
싸움타장(戰場)
제사하는곳 장
(祭場 . 齋場)
흰망아지도 감화되어 사람을 따르며 평화롭게 마당의 풀을 뜯어 먹었도다
簞食(도시락밥-곡식을 익힌 음식)
鳳凰白駒-名臣賢者內朝
駒-2살난 망아지
駣-3살 이상은
白駒-준마 詩經 백구편
皎皎白駒 食我場苗 縶之雜之 以永我朝 (휠교,달밝을교-깨끗한 맬집)
희고 흰 망아지가 내 곡식을 먹네 이 사람 여기 붙들어 두어, 내 조정에 오래도록 있게하리
현자가 백마를 타고 조정을 찾아오는 평화로운 장면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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