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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위정편 제 24 장 -아첨과 용기
02-24-01子曰,“非其鬼而祭之,諂也.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오조상 귀신이 아닌데 남의 집 제사에 가서 절을 하는 것은 아첨이고..제사는 귀신한테 지내는건데..제사 지낼 귀신이 아닌데 제사 지냄이 아첨해당사항이 없는데 그걸 넘어갈려하면..그게 아부구나 ㅎ
非其鬼謂非其所當祭之鬼.諂求媚也.
『非其鬼는 謂非其所當祭之鬼라 諂은 求媚也』라 媚 아첨할미귀신이 아니라는 것은 마땅히 제사지내야 할 귀신이 아님을 이름이라 첨은 아첨을 구함이라
02-24-02見義不爲,無勇也.”
.『見義不爲는 無勇也』니라.의를 보고 행하지 아니함은 용기가 없음이라
知而不爲是無勇也.
『知而不爲면 是無勇也』라(의를 보고 해야하는 것을)알면서도 하지 아니하면 이는 용기가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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