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천자문(千字文)-7 검호거궐(劍號巨闕) 주칭야광(珠稱夜光)

by 20h20h 2023. 8. 22.
728x90
반응형

천자문(千字文)-7 검호거궐(劍號巨闕) 주칭야광(珠稱夜光)

칼검(兵器)
칼로찍어죽일검(斬殺)
칼쓰는법검(使法)칼검




刀 刂

이름호(名稱)
오호할호(烏號-弓名)
부르짖을호(大呼)
엉엉울호(大哭)
닭울호(雞鳴) 부를호()
호령할호(號令)
클거()
많을거() 억거()








대궐궐
뚫을궐(穿) 궐할궐(不供)
허물궐() 빌궐()




1

거궐야광은 최고의 선물로써 가치있는 신하검 -무신의 상징
거궐은 칼이름 월나라 歐冶子가 만든 보검 조나라의 국보
월왕구천이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보검 6자루를 얻었으니   오구  湛盧  간장  영사  어장  거궐 (즐거운담)
순자의 성악편에
桓公之葱 太公之闕 文王之錄 莊君之曶 闔閭之干將 莫邪 巨闕 辟閭 皆古之良劍也 然而不加砥礪 則不能利 不得人力 則不能斷
먼동틀흘/새벽물 칼이름야

환공의 총과 태공의 궐 문왕의 녹 장군의 물 합려의 간장 막야 거궐 벽려등은 모두 옛날의 좋은 칼들이다
하지만 이런 좋은 칼도 숫돌에 갈지 않으면 날카롭지 못하다 또 사람의 힘을 빌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베지 못한다
干將莫邪 - 부부로 쇠를 다루는 유명한 장인
오왕 합려의 부탁으로 명검을 만들었는데 부부의 이름을 땄다
구슬주
진주주(眞珠)
눈동자주(眼珠)
일컬을칭()
저울질할칭()
날릴칭() 들칭()
이름할칭()
저울칭() 벌칭(一襲)
헤아릴칭(重度)
같을칭(參稱)
밤야
해질야(晨夜)
어두울야()
풀이름야(草名)
쉴야()
빛광
빛날광() 비칠광()
색광(景色) 위엄광()
문물의아름다울광(文化)
영광광(名譽)

어진사람인
-신의 상징 / 조개속 진주
용의구슬인 턱, 뱀의구슬 입, 고기눈, 상어가죽, 자라발, 거미배의 구슬도 조개의 구슬에는 미치지 못함
구슬의 빛이 밤에도 낮같으니 야광이라 칭함
隨候之珠-춘추시대 수나라 임금이 자신의 궁전에서 몹시 괴로워하고 있는 큰뱀 즉 용의 아들을 살려주어 은 지름이 한치가 넘는 진주를 주어 보답, 밤에도 환하게 비추는 이것을 초왕께 바치니 크게 기 뻐하여 몇 대가 지나도록 수나라에 침공을 하지 않았다
6조시대 張華續博物志에 보면
珠月九品 寸五分以上 至寸八九分 爲大品 有光彩
述異記에 보면
南海有珠 卽鯨日 夜可以鑒 謂之夜光
남쪽바다에 구슬이 있으니 즉 경목이다 이것은 밤에도 물건을 비쳐볼 수가 있기 때문에 야광주라 고 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