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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위령공편 제26장>15-26-01子曰,“巧言亂德.小不忍,則亂大謀.”

20h20h 2025. 1. 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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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01子曰,“巧言亂德.小不忍,則亂大謀.”

子曰 巧言 亂德 小不忍則亂大謀

공자 가라사대 교묘한 말은 덕을 어지럽히고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크게 도모함을 어지럽히니라.”

 

󰃨巧言變亂是非聽之使人喪其所守小不忍如婦人之仁匹夫之勇皆是

 

巧言變亂是非聽之使人喪其所守小不忍如婦人之仁匹夫之勇皆是니라

교묘한 말은 옳고 그름을 변하게 하여 어지럽히니 그것을 들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그 지키는 바를 잃게 하고, 작은 것을 참지 못함은 부인의 어짊과 필부의 용맹함(맹자 양혜왕 하편 제3)이 다 이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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