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논어 선진편 제4장>11-04-01子曰,“孝哉閔子騫!人不間於其父母昆弟之言.”
20h20h
2024. 12. 19. 09:11
728x90
반응형
11-04-01子曰,“孝哉閔子騫!人不間於其父母昆弟之言.”
子ㅣ 曰孝哉라 閔子騫이여 人不間於其父母昆弟之言이로다
공자 가라사대 효도롭다, 민자건이여. 사람들이 그 부모곤제의 말에 이간함이 없도다.
胡氏曰父母兄弟稱其孝友人皆信之無異辭者蓋其孝友之實有以積於中而著於外故夫子嘆而美之
胡氏 曰父母兄弟ㅣ 稱其孝友에 人皆信之하야 無異辭者하니 蓋其孝友之이 有以積於中而著於外라 故로 夫子ㅣ 嘆而美之시니라
호씨 가로대 부모형제가 그 효도와 우애를 칭찬함에 사람들이 다 믿어서 다른 말이 없으니 대개 그 효도와 우애가 가운데에서(집안에서) 쌓여서 바깥으로 나타남이 있음이라. 그러므로 부자가 탄식하며 아름다이 여기시니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