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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태백편제10장>08-10-01子曰,“好勇疾貧,亂也.人而不仁,疾之已甚,亂也.”
20h20h
2024. 12. 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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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1子曰,“好勇疾貧,亂也.人而不仁,疾之已甚,亂也.”
子ㅣ 曰好勇疾貧이 亂也ㅣ오 人而不仁을 疾之已甚이 亂也ㅣ니라
공자 가라사대 용맹을 좋아하고 가난을 미워함이 어지러움이오, 사람이 되어 어질지 못함을 싫어함이 매우 심함이 어지러움이니라.
好勇而不安分則必作亂惡不仁之人而使之無所容則必致亂二者之心善惡雖殊然其生亂則一也
好勇而不安分이면 則必作亂이오 惡不仁之人而使之無所容이면 則必致亂이니 二者之心은 善惡雖殊나 然이나 其生亂則一也ㅣ니라
용맹을 좋아하고 분수에 편안하지 못하면 반드시 난을 짓게 되고, 불인한 사람을 미워하면서 용납할 바가 없으면 곧 반드시 난에 이르니, 두 가지의 마음은 선악이 비록 다르나 그러나 그 난을 생함은 곧 하나이니라.
子ㅣ 曰好勇疾貧이 亂也ㅣ오 人而不仁을 疾之已甚이 亂也ㅣ니라
공자 가라사대 용맹을 좋아하고 가난을 미워함이 어지러움이오, 사람이 되어 어질지 못함을 싫어함이 매우 심함이 어지러움이니라.
好勇而不安分則必作亂惡不仁之人而使之無所容則必致亂二者之心善惡雖殊然其生亂則一也
好勇而不安分이면 則必作亂이오 惡不仁之人而使之無所容이면 則必致亂이니 二者之心은 善惡雖殊나 然이나 其生亂則一也ㅣ니라
용맹을 좋아하고 분수에 편안하지 못하면 반드시 난을 짓게 되고, 불인한 사람을 미워하면서 용납할 바가 없으면 곧 반드시 난에 이르니, 두 가지의 마음은 선악이 비록 다르나 그러나 그 난을 생함은 곧 하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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