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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115 포사료환(布射僚丸) 혜금완소(嵇琴阮嘯)

20h20h 2024. 2. 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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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115 포사료환(布射僚丸) 혜금완소(嵇琴阮嘯)

베포(麻織)
벌릴포()
돈포()
베풀포()
여기서는 呂布

쏠사(發矢)
화살같이빠를사
(速如矢)


벼슬이름야(僕射)
싫을역()
벗료()
멀료
동돤료(同官)
어여쁠료(好貌)
희롱할료()
여기서는 熊宜僚
알환
둥글환()
총알환(彈丸)
구를환()

呂布는 활을 잘 쏘았고 熊宜僚는 공을 잘 놀렸으며


여포-後漢末의 장수
먼거리에서 창의 가지를 맞출정도
웅의료-의 천하장사
현란하게 공을 잘 돌려 군대의 얼을 빼앗을 정도


莊子徐無鬼
市南宜僚弄丸 而兩家之難解
저자 남쪽에 시는 의료는 방울을 잘 놀려서 두 나라의 난리를 해결했다
사람이름혜(人名)
성혜
嵇康을 말함
거문고금(七絃樂器)

악기완
성완()
阮籍을 말함

휘파람소(蹙口吹聲)
다칠축
세게 뿜을소(黃息吐出
읊을소()
嵇康은 거문고를 잘 타고 阮籍은 휘파람을 잘 불었다


혜강-의 문인 사상가 죽림칠현
완적- 〃 〃 〃


漢字散策
춤출도 밟을용 숨길도
퍼낼요 봄춘 방아찧을용 쇠북소리용 고요할용
六韜三略
= (가죽위) + (퍼낼요)
= (손톱조) + (절구구)
= 절구속에서 집어낸 물건을 가죽 주머니에 싸다
= 절구속에서 물건을 집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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