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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83 숙재남묘(俶載南畝) 아예서직(我藝黍稷)

20h20h 2024. 1. 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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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83 숙재남묘(俶載南畝) 아예서직(我藝黍稷)

비로소숙()
처음숙
지를숙()
일으킬숙()
정돈할숙()
심할숙()
실을재()
일재))
해재()
가득할재(滿)


남녘남(午方)
성남()
금남(金名)
앞남()
밭이랑묘(全壟)
밭두둑롱/무덤롱




이랑무
봄이 되면 남쪽에서 농사를 시작하니
-시작을 뜻함
숙재-비로소 일을 시작하다
남묘-남쪽에 있는 밭


-짝필 (발소)
나아(自謂己身)
이쪽아(此側)
고집쓸아()
우리아(我輩)
재주예(才能)
글예()
심을예()
분별할예(分別)


메기장서
기장서(禾屬)

피직
메기장직(五穀之長)
사적직
흙귀신직(社稷 土神)
농관직(后稷)
나는 기장과(찰기장) 피를(메기장) 심었네
5-쌀 보리 조 콩 기장
고대에는 서직이(기장) 가장 중요한 곡물
五穀을 맡은 主神稷神
宗廟 社稷壇의 제사에 쓰이는 술도 기장으로
-토지신 -곡식신
社稷-토지와 곡식은 국가의 기반이기 때문에 사직은 곧 국가를 대변
예로부터 국가 건립시 궁궐의
-宗廟 (왕실의 조상을 기리고
-社稷壇-(토지신과 곡식신에 제사)
= + 술의 재료로 알맞음
鬱鬯酒의 재료 토지신과 곡식을 관장하는 신에게 바치는 술
無量大數죽은 (장작) 위에 (올려놓고) ⚋⚋() 태우는 것
죽은 사람을 풀섶()위에 올려놓고 풀()로 덮는 모양
水葬風葬火葬埋葬殉葬土偶
휘곡 (헤아리다) 10말의 容量-곡식을 되느 그릇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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