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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78 악종항대(嶽宗恒岱) 선주운정(禪主云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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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3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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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78 악종항대(嶽宗恒岱) 선주운정(禪主云亭)
嶽 | 宗 | 恒 | 岱 |
산이름악 큰산악(山宗) 山 |
밑종 맡둥종(本) 마루종 높을종(尊) 일가종 겨레종(同姓) 우러러받들종(奉) 학파종(學派) 宀집면 |
恆과 같음 항상항(常) 늘 항(久) 두루할긍(徧) 徧두루할편 偏치우칠편 心 |
산이름대(山名) 묏대 태산대 山 |
山嶽은 恒山과 岱山이 으뜸이요(삼고)-漢代 5嶽 = 崇山(중앙) 泰山(동) 華山(서) 衡山(남) 恒山(북) 朝鮮5嶽=三角山 金剛山 妙香山 智異山 白頭山 天子의 封禪儀式 岱태산대 垈집터대 垡밭갈아들출벌(耕起) 杳아득할묘 淼큰물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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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 | 主 | 云 | 亭 |
중선(僧)-불선선 고요할선(靜) 터닦을선(封禪) 자리전할선(傳位) 示 |
임금주(君) 주장할주(掌) 주인주(賓之對) 거느릴주(領) 어른주(一家之長) 높일주(宗 丶점주 |
이를운(曰) 이러저러할운(衆語) 돌아갈운(歸) 二 |
정자정(觀覽處) 여관정(宿所) 우뚝할정(聳入貌) 고를정(調) 亠머리두 |
封禪엔 云云山과 亭亭山이 근본이다(주로한다) 云云山 亭亭山=泰山아래의 작은 山 삼황오제가 封禪의 제사를 지내던 산 禪=參禪(坐禪)-불교의 고요, 진리를 직관하는 것) 封禪-壇을 설치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냄 禪의 元來 뜻으로 始皇帝가 처음 지냄 封-태산위에 흙을 높이 쌓아 壇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 禪-태산아래의 梁父山(양보산)위에 땅을 판판하게 골라 제터 (墠)를 만들어 땅에 제사 墠-제터선 父-남자의 美稱보 郊祀 ⇨임금이 동지에 남쪽 교외에 나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郊) 하지에는 북쪽에 나가 땅에 제사를 지냄 (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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