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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2 일월영측(日月盈昃) 진수열장(辰宿列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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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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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2 일월영측(日月盈昃) 진수열장(辰宿列張)
字 | 字義 | 部首 | 備考 |
日 | 날일 해일(太陽) 하루일(一日) 날짜일(曆) 먼저 일(往者) 날점칠일(日者) 기한 달력 부수의 하나 |
易曰 日中則昃이요 一日之內에 中而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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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 달월 한달월(30일) 월경 경수 세월 부수의 하나 |
月中則虧라하니 一月之內에 盈而虧하여 經緯錯綜이 如環無端이라 (이리저리 왔다갔더함이 쇠고리와 같이 끝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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盈 | 찰영 가득할영(滿) 넘칠영(溢) 물흐를영(流水貌) 교만하다 예쁜모양 이루다 남다 여유가있다 증가하다 |
皿 | Fill 乃+又+皿 說文- 滿器也 고스돕에서 열고- 가득차게 집어넣음(교만뜻 포함) 최인호-상도 (戒盈杯) |
昃 | 기울측仄 해기울어질측(斜) 쏠리다 下午 |
日 仄 |
下午⇨中昃:오후2시 下昃:오후4시 1이 2보다 앞서는 것은 陽 陽이 늘어나는 오전을 變 변이 먼저 앞서고 陰이 늘어나는 오후 化가 뒤따르는 위치다 |
四字解說 | 해와 달은 차고 기울며 日月盈昃⇨불교의 諸行無常 日月 –해와달 군주와황후 성현 세월 盈昃 -日月의 모습 盈(달) 仄(해) 해에는 세발 달린 까마귀=金烏(三足烏)-일본길조 金烏=扶桑(해돋이)에서 나와 咸池(해지기)로 들어감 부상-해돋는 계곡위에 나무- 태양이 목욕하는 곳 함지-해가 목욕하러 들어가는 곳 주역의 豊彖傳 - 日中則昃 月盈則食 天地盈空與時消息 食지울식 消배회할소 息움직일식 하늘과 땅의 차고 비우는 이치가 때와 함께 움직인다 |
字 | 字義 | 部首 | 備考 |
辰 | 별진 때진 북두성진 辰時진 날신 때신 부수의 하나 |
辰(진)-자축인묘진..음력3월 오전7-9시 신-생신(生辰) 농번기 주자-진은 곧 天壤이다. 천양-하늘과 땅 차이가 대단히 심함. 멀리 떨어져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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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 | 별자리수 떼별수 잘숙 지킬숫(守) 머무를숙(留) 본디숙(素) 클숙 자다(숙박) 나이가많다 재계하다 안심시키다 오래되다 미리사전에 |
宀 | 辰宿수 -星座 수-별자리수(星宿) 숙-잘숙(下宿) 오랠숙(宿願) 說文에 그친다(止) 釋名-宿宿也言星各止佳其所也 자는 것이니 별들이 각각 제자리에 자리잡은 것이다 별의 숙소 즉 별자리 |
列 | 벌 렬(分) 항렬렬(行次) 반열렬(位序) 펼 렬(布) 베풀렬(陳) 항오 열(軍伍) 차례 등급 석차 분리 순서 진열 |
刀刂 | 列張 -周天(천체)列曜 晉書 天文志에서 葛洪은 진숙이 곱게 펼쳐있지 않으면 하늘은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이다 |
張 | 베풀장(施) 벌일장(開) 자랑할장(跨) (펼칠장) 기만하다 어그러지다 넓히다 기세가 오르다 |
弓 | 편다는 뜻 별들이 온 하늘에 널리 퍼져있는 것을 형용한 것 |
四字解說 | 별과 별자리는 벌리고 베푼다(벌려 펼쳐져있다) 周天之度를 分爲十二次하면 是爲辰이요 而日月會를 分爲二十八次하여 而二十八宿行環列而分張也라 周天之度-태양이 춘분점에서 춘분점까지 돌아오는 1회기년을 度數로 표현한 것 춘분을 기준점으로 별자리에 관한 일년의 순환을 12로 나눈 것을 辰 해와 달이 만나는 점을 기준으로 하늘을 28로 나누었을 때 28수가 늘어서며 돌아가고 나누고 펼쳐지면서 운행한다 옛 천문에는 북두칠성을 중심으로 4방에 7자리씩 28수가 있다고함 宿行環列-순환운행 자신들의 최고신인 옥황상제가 북두칠성에 궁궐을 짓고 산다고 여김 윷-하늘의 북극성을 중심으로 28수가 자리한 모습 4시변화 – 춘하추동 4*7 = 28 북두칠성-인간의 생명을 다스리는 별 중앙에 北斗星君 영혼이 북두칠성으로 돌아간다고 생각 하늘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그 중 28수가 별을 대표한다. 동 서 남 북방에 각 7수씩 5星(5행:목화수금토)은 좌우(동서)로 운행하며 축은 緯 (5성는 緯星) 28수는 상하(남북)으로 운행하며 축은 經 (28수는 經星) 손가락의 마디수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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