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걸음부터(1.01의 법칙)
1.01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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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 1사이에만 존재 (0∼1:제곱이 커질 수록 0으로 수렴 / ⚉有있을유 ⇨⚈ 冇없을유⇨●)
‘2%부족할 때’라는 이름의 음료수가 한 때 굉장한 인기를 얻은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몸의 수분이 2% 부족하게 되면 사람은 그때부터 갈증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갈증이 날 때, 2%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준다고 해서 출시된 음료수가 '2% 부족할 때'입니다.
100에서 2% 부족하다고 해봐야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만, 수분 2%의 차이에 몸이 반응해서 부족함을 알린다는 것이지요.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동기부여의 법칙인 ‘Rule of 1.01’(1.01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런데, 1.01의 365제곱= 37.8인 반면(제곱이 커질 수록 무한대로 접근),
0.99의 365제곱= 0.026(제곱이 커질 수록 0으로 수렴)입니다.
1.01은 제곱을 할수록 점점 더 커지는 반면에, 0.99는 제곱을 할수록 점점 더 작아집니다.
즉, 2%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므로, 매일 매일 2%를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동기를 설명해 주는 법칙이 1.01의 법칙인 것입니다.
명품과 가품의 차이가 흉내 낸 모양이나 홍보문구가 아니라 그 '가치(Value)'에 있듯이,
아이보람과 유사 아이보람의 차이는,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2% 다른‘이미 나타난 아이들의 검증된 성과(가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1.01인 아이보람과 0.99인 유사 아이보람의 차이는 결국 37.8과 0.026의 차이(1,454배)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 2%의 차이는, 모국어 습득 방식의 정확한 이해, 그에 따른 체계적인 커리큘럼, 교육 철학, 아이들의 눈높이와 같은 어쩌면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겉으로 보이는 비숫한 모양이나 홍보하는 문구에 의존하지 말고, 정말 아이들을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심사숙고하는 엄마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 1.01의 법칙과 0.99의 법칙의 차이<스누피의 잡학사전>
♥ 1.01의 법칙과 0.99의 법칙은 결국 아주 작고 사소해 보이는 생활습관을 자기 스스로 조절해 가면서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면 스스로 자신감을 얻게 된다는 의미이다.
♥ 별 것 아닌 것 같은 사소한 일들도 그게 누적되고 누적될 경우 그것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 누구나 똑같은 습관을 지니고 있다면 어떤 누구라도 동일한 결과밖에 도출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타인들보다 더 좋은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생산해 낼 수 있다.
질문
계산하는 방법
1.01을 365번 곱하면 37.8
0.99를 365번 곱하면 0.026된다 라고 사진에 나왔는데요
1.01×365=368.65
0.99×365=361.35
이렇게 계산하는 것 아닌가요ㅎ
계산 법을 몰라서요
질문자채택답변자님의 추가답변 <곱하기와 제곱의 차이>
2×8 2를 8번 더한 것 2+2+2+2+2+2+2+2
2^8 2를 8번 곱한 것 2×2×2×2×2×2×2×2
질문자님께서 하신 계산 방법을 언어로 표현을 하자면 1.01를 365번 더한거고 0.99를 365번 더한게 되는거고
저 1.01과 0.99를 각각 365번을 곱한다는 말은 제곱을 하라는 거라서 1.01*1.01를 365번을 한다는 말이 됩니다
따라서 1.01의 365승이 되는 거고 0.99의 365승이 되는거죠 매일매일의 노력을 곱하는게 되는거여서 노력을 1% 많이한 사람은 1년뒤에 37.8의 발전한 자기자신이 된다는 거고 노력을 1%씩 덜 한 사람은 1년뒤 0.026의 뒤쳐진 자신이 된다는 거겠죵 결론은 노력하란 말이죠ㅎㅎ
사소함이 쌓이고 쌓여 탁월함이 만들어진다
(1.00)∧365 =1 V (1.01)∧365=37.7
Doing nothing VS Small consistent effects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아예 뭔가를 안하는 것과 매일 뭔가를 하는 것은 아예 다른 결과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