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千字文)-12 추위양국(推位讓國) 유우도당(有虞陶唐)

천자문(千字文)-12 추위양국(推位讓國) 유우도당(有虞陶唐)

推	位	讓	國
밀추 옮을추(遷) 가릴추(擇) - 推薦 기릴추(獎) 궁구할추(繹) 파물을추(詰) 밀퇴(排) 手	자리위 벼슬위(官) 임금의 신분위(王位) 위치위(位置) 자리가정해있을위(安其所 바를위(正) 분 위(分= 존대말) 벌일위(列) 방위위(方角) 人	사양할양(謙) 꾸짖을양(責) 言	나라국(邦) 고향국(故鄕) 口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하여 왕위를 물러주었으니 推位-지위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는 뜻 位-帝位 讓國-나라를 禪讓 禪-전위할선 터닦을 선 讓-넘겨준다 推敲(퇴고)-한유 (唐 시인 賈島가 한유에게 문을 밀다로 해야 할지 두드리다로 해야 할지 묻자 두드리다가 좋을듯하다고 답한데서 유래. 모두 미느냐 두드리냐의 뜻으로 시문의 자구를 여러번 고침을 이르는 말로 됨) 鳥宿池邊樹 僧追(敲)月下門 두드리는구나 이때부터 추고를 퇴고라 읽기 시작함 미는구나(推:밀퇴)) → 두드리는구나(敲) 孝經-공자와 효에 뛰어난 제가 曾子와의 문답을 기록한 효의 이론서 居官曰位벼슬자리에 있는 것이 位 (여기서는 천자의 자리) 說文에 位는 列中庭之左右 謂之位 조정뜰 좌우에 벌여 서 있는 것을 위라고 한다
有	虞 虞犯地域	陶 도/요	唐
있을유 얻을유(得) 취할유(取) 과연유(果) 가질유(保) 친할유(親) 또유(又) 有虞=舜 月	헤아릴우 염려할우(慮) 추우짐승우(騶虞)마부추 즐거울우(樂) 갖출우(備)벼슬우(官名) 그릇할우(誤) 편안할우(安) 우제지낼우(虞祭) 나라이름우(帝舜 虍	질그릇도(瓦器) 통할도(暢) 불쌍히생각할도(鬱陶) 화할도(化) 성도(姓)땅이름도(地名 달릴도(馳) 화락할요(和樂) 순임금신하요(皐陶) 阜언덕부 阝	당나라당(國名) 황당할당(荒唐) 복도당(堂途) 갑자기당(遞) 제방당(塘) 陶唐=堯 口
순임금 유우씨와 요임금 도당씨다 순임금 아들-商均 요임금 아들-丹朱 禹부터 상속제-夏를 세우고 아들 啓에게 萬章(맹자제자)問孟子曰-왜 禹는 선양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丹朱之不肖 舜之子亦不肖 禹之子非不肖 太平聖代詩-日出以作 日入以息 鑿井以飮 耕田以食 帝力何有於我哉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다 鑿-뚫을착